-
- ▲ GS25, GS수퍼마켓이 판매하는 지역 상생 상품. 유어스제주해녀 해물맛 라면(상), 유어스독도사랑 새우맛 라면. ⓒGS리테일
GS리테일이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8일 GS25와 GS수퍼마켓에 따르면 ‘제주특별자치도 해녀협회’(이하 제주해녀협회)와 손잡고 만든 ‘유어스 제주해녀 해물맛 라면’(이하해녀 라면)과 독도 사랑을 실천하는 ‘유어스 독도사랑 새우맛 라면’(이하 독도 라면) 판매를 시작한다.
9일부터 판매되는 두 상품은 수익의 일부를 제주해녀협회와 울릉군에 기부하는 지역 상생 상품이다. GS리테일은 고객들에게 차별화 된 맛과 스토리를 담은 라면을 출시하고 판매를 활성화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녀 라면과 독도 라면 판매를 통한 기부금은 제주해녀협회와 울릉군에 전달돼 해녀협회와 울릉군 지역 사회 발전에 사용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독도사랑 라면 출시를 시작으로 울릉군과 함께 대한민국 국토의 최동단 독도 영유권 강화 및 지역발전의 일환으로 울릉군 지역교육발전 등 울릉 주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번 상품은 기부를 통한 지역 상생과 함께 제주해녀협회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해녀 라면은 해녀가 집적 잡아 올린 뿔소라를 사용해, 고정적인 판매처가 필요한 뿔소라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된다. 지난 5월 GS리테일과 제주해녀협회가 체결한 브랜드 계약의 일환으로 출시되는 상품이다.
GS리테일은 각 지역 사회의 이름을 사용한 상품인 만큼 맛과 품질에도 큰 공을 들여 프리미엄 용기 라면으로 출시했다. 가격은 해녀 라면 1500원, 독도 라면 1600원이다.
김종수 GS리테일 가공식품 부문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고객, 가맹점, GS리테일이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