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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저소득층 육아맘 500명에게 유모차 지원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저소득층 육아용품 지원 사업 ‘하이맘 프로젝트’ 진행올해까지 총 2억500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 지원

입력 2018-11-05 11:01 | 수정 2018-11-05 11:06

▲ 5일 대한적십자사(서울 중구 남산동 소재)에서 강찬석 현대홈쇼핑 사장(사진 오른쪽)과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사진 왼쪽)이 ​‘하이맘(H!-Mom) 유모차’ 지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이 5일 오전 강찬석 사장,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하이맘(H!-Mom) 유모차 지원사업’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대홈쇼핑은 2016년 1월 이후 태어나거나 올해 출산을 앞둔 중위소득 50% 이하(4인 가족 기준 월소득 225만 9610원) 500가구에 유모차 50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이맘(H!-Mom)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배냇저고리·젖병·속싸개·체온계·내의·힙시트 등 신생아 필수 육아용품 17가지로 구성된 ‘하이맘 박스’를 300명에게 전달했다.

지방 소도시에 사는 10대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백신 예방 접종 사업인 ‘하이걸 프로젝토’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까지 이 사업에 총 3억원을 지원해 전남·강원·충남에 사는 930명의 여학생들이 접종 혜택을 받았다.

강찬석 현대홈쇼핑 사장은 “아이가 행복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이맘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후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방송사업자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여성의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진범용 기자 by7101@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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