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단 하루, 넥센타이어 특정 품목 17개 사이즈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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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의 종합 차량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2019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17년 연속 자동차관리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스피드메이트는 K-BPI 17년 연속 1위 달성을 기념해 온라인 타이어 타임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7일 하루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넥센타이어 CP672 17개 사이즈를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만나볼 수 있으며 인당 최대 2본까지 구매 가능하다.
장착은 결제일 기준 3일차부터 지정 가능하며 (주말 및 공유일 제외) 추가로 모든 구매 고객은 장착비 무료, 휠얼라인먼트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스피드메이트는 1999년 자동차 경정비 사업을 시작한 이후 체계적 CS관리와 표준가격제, 정비품질 보증제 같은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기반으로 국내 자동차 애프터마켓을 선도해오고 있다. 이와 함께 긴급출동 서비스(ERS), 수입차 부품, 타이어 유통, 자동차 부품 수출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론칭 20주년을 맞은 올해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 1위를 17년 연속 수상하게 돼 뜻깊게 여긴다"며 "앞으로도 '착한 정비' 캠페인, '착한 보증' 서비스 등 업계의 혁신 통해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