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산 Brent유 71.72달러, 중동산 Dubai유 70.21달러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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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가 이란 원유 수출 감소 영향으로 상승했다.

    1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6일(한국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64.05달러로 전날보다 0.65달러 올랐다.

    브렌트유는 전일 대비 배럴당 0.54달러 오른 71.72달러를 보였고 두바이유는 70.21달러로 전날보다 0.11달러 하락했다.

    4월 중순까지의 이란 원유 수출은 100만 배럴을 하회하면서 3월 추정치인 110만 배럴보다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올해 최저 수준인 것으로 추정된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미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미 달러 인덱스는 전일 대비 0.11% 상승한 97.05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