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주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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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그룹 계열사인 아주 IB투자와 아주호텔앤리조트는 ‘2019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이하 SSF)’8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SSF
    는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한 클래식 축제로 매년 서울의 봄을 실내악으로 채워주는 행사다. 축제는 오는 423일부터 54일까지 예술의 전당, 세종문화회관 등에서 진행되며 올해 주제는 음악을 통해 귀로 맛보는 음악과 미식이다.

    또한 아주
    IB투자와 아주호텔앤리조트는 52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Buffet’공연을 후원한다.

    아주그룹 관계자는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에 함께 하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문화예술은 창의적 경영의 바탕이고 다양한 사람과 교류할 수 있는 매개체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문화후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