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이노베이션은 25일 진행한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추가 수주에 적극 나설 계획이며 오는 2021년 이후 손익분기점(BEP)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증설 중인 글로벌 공장들이 완공되면 40GWh 확보하게 된다"며 "이를 통해 글로벌 리딩 배터리 플레이어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