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I USE FRADORE' 광고 캠페인'매력적인 땀 냄새를 위한 뷰티' 콘셉트위트 있는 향기 스타일링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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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의 프라도어는 'I USE FRADORE(아이 유즈 프라도어)' 브랜드 캠페인 모델로,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오늘의 하늘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라도어 브랜드 캠페인 모델로 발탁된 속옷 브랜드 하늘하늘의 CEO '오늘의 하늘'은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매력적인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5월부터 프라도어 브랜드 모델로서 광고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프라도어 브랜드 관계자는 "밝고 친근한 미소를 지닌 매력적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오늘의 하늘이 매력적인 땀 냄새를 위한 뷰티라는 위트 있는 향기 스타일을 전하는 프라도어 브랜드 콘셉트 이미지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캠페인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