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이 올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지난 4월에 일본 자회사 NHN플레이아트가 개발한 '콤파스' 게임에 대한 중국 판호를 취득했다"며 "메이저 중국 파트너사들과 지속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서비스 안정화를 위한 노력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정확한 퍼플리셔에 대한 정보 공개는 이른 시일 내에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