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어 두 번째 홍보 모델… 광고 등 마케팅 활동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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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PC온라인게임 '피파 온라인 4'의 새로운 홍보 모델로 이강인 선수를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넥슨은 피파 온라인 4의 첫 번째 홍보 모델인 손흥민 선수에 이어 이강인 선수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넥슨은 'U-20 한국 남자 대표팀' 결승 진출을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피파 온라인 4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이용자들은 게임 접속 시 'U-20 국가대표 선수팩'과 '행운의 BP카드' 등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피파 온라인 4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