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2층 연면적 697m² 규모, 차량 전시 및 고객 편의 공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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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기존 인천 송도 부티크를 확장 이전했다고 21일 밝혔다.

    송도 부티크는 지상 2층, 연면적 697m²규모로 차량 전시 및 브랜드체험·고객 편의공간이 마련됐다. 총 8대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1층과 2층에는 E-PACE, 뉴 레인지로버, 뉴 디스커버리 등을 전시했다.

    고객 편의를 위해 마련된 바리스타 바에서는 모든 방문 고객이 프리미엄 커피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브랜드 상품 전시 공간에서는 재규어 랜드로버가 추구하는 브리티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하고 직접 구매도 할 수 있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송도 부티크 확장 이전을 통해 인천 송도 및 인근 지역의 재규어 랜드로버 고객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브랜드 체험을 제공하게 됐다"며 "숙련된 전문 인력이 제공하는 친절하고 정확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