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가 10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무더위 보양식인 장어와 전복을 선보이고 있다.

    '스태미너'의 상징으로 불리는 장어는 여름이 제철로 단백질과 비타민 A 함량이 높아 기운을 복돋아 주는 효능이 있다. 전복 또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부족한 영양 보충에 효과적이다.

    가격은 '손질 민물장어(100g / 6,500원)', '한 판 전복(크기中, 10마리 / 19,800원)', '민물 장어 덮밥(1팩 / 9,900원)'이다. 11일부터 롯데마트 전 점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