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타이어
    ▲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오는 8월 4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리는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6000 클래스’ 5라운드에서 한국타이어 장착 차량이 올 시즌 4라운드까지 포디움을 휩쓴 것을 기념해 포토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4라운드까지 진행된 CJ슈퍼레이스 ASA 6000 클래스에서 우승자들은 모두 한국타이어를 장착했다. 또 각 라운드 1~3위를 시상하는 포디움에 올랐던 총 12명의 선수 중 11명이 한국타이어를 장착하고 경기를 치렀다.
     
    이에 한국타이어는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포토타임은 8월 4일 오전, 출전 선수와 레이싱 모델들이 팬들과 소통하는 그리드워크 시간에 진행된다. 서한빛, 이가은, 제바, 안나경 등 한국타이어 전속 레이싱 모델이 관람객들과 기념 촬영을 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F3 아메리카(F3 Americas)’, ‘포뮬러 르노 유로컵(Formula Renault Eurocup)’ 등 유수의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거나 참가팀을 후원하며 글로벌 Top Tier 기업으로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