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계좌개설시 사은품 등 제공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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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주식 투자와 모바일 게임의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한 365일 주식 실전투자대결(이하 배틀) 플랫폼 '티레이더 배틀' 앱(App)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티레이더 배틀은 365일 언제나 모바일 게임처럼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주식 실전투자대결 앱(특허출원 10-2019-0056548)이다.이 앱에 유안타증권 위탁계좌를 연결한 회원은 연중 언제라도 인원, 기간, 우승 기준, 배틀 종류 등 본인이 원하는 다양한 조건으로 배틀룸을 개설해 배틀을 진행하거나 기존 배틀에 참여할 수 있다.배틀에서 우승하면 최대 20만원의 현금 쿠폰과 파이널 라운드 티겟을 획득하며 이들은 내년 3월부터 시작되는 최종 배틀격인 파이널 라운드에 참여해 우승 상금을 두고 경쟁한다.계좌가 없더라도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배틀 관전은 물론 실제 배틀 참여자 전체의 수익률 랭킹과 등급 정보로 투자 고수를 확인할 수 있고 일정 포인트 사용 시 상위 랭커의 포트폴리오 열람도 가능하다.팔로우 기능으로 관심있는 고수와의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하고 커뮤니티 길드를 만들어 회원들간 주식 관심사에 대해 빠르고 쉽게 소통할 수 있다.오는 11월 30일까지 열리는 이벤트 기간 중에는 티레이더 배틀 앱을 다운받아 신규 가입한 회원 선착순 2만명에게 ‘티레이더 배틀’ 캐릭터로 구성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제공한다.또 유안타증권 위탁계좌를 처음 개설하고 티레이더 배틀 회원 가입 후 해당계좌를 등록한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는 스타벅스 싱글 디저트 세트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배틀 중 1:1 Daily전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1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도 증정한다.모바일 게임의 속성을 살린 1:1 Daily전은 하루 동안의 수익률로 단숨에 승자가 결정되는 초스피드 실전투자대결이다.티레이더 배틀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티레이더 배틀'을 검색해 다운받을 수 있다.계좌가 없는 경우 모바일앱 ‘스마트계좌개설’을 통해 지점 방문 없이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티레이더 배틀’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