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출시 이후 한결 같은 맛 지켜온 프레스티지 브랜드출시 50주년 기념 특별 디자인 한정판으로 선보여전국의 모든 담배 소매점, 편의점 등에서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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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I 코리아가 프레스티지 담배 브랜드 ‘세븐스타’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세븐스타 50주년 한정판’을 21일부터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세븐스타는 1969년 첫 출시된 이후 한결 같은 맛을 지켜온 프레스티지 담배 브랜드로 오리지널 블렌딩과 숯 필터를 적용하여 최상의 맛과 향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세븐스타 50주년 한정판’은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디자인이 앞 뒷면에 새겨져 있다. 앞면에는 세븐스타 고유의 별 패턴과 함께 50주년을 기념하는 ‘50th’ 문구가 금색으로 삽입됐으며, 뒷면에는 세븐스타가 출시된 1969년의 역사적인 사건인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모습을 새겨 넣어 눈길을 끈다.

    ‘세븐스타 50주년 한정판’은 7mg과 5mg 두 가지 제품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세븐스타 50주년 한정판’(타르/니코틴: 7mg/0.6mg, 타르/니코틴: 5mg/0.5mg)의 소비자 가격은 4500원이며, 10월 21일부터 전국의 모든 담배 소매점, 편의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판매처 및 제품 관련 보다 자세한 정보는 JTI 코리아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