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와 함께 한다’ 메시지 전달서민 위한 중금리대출 등 장점 소개
  • ▲ ⓒ저축은행중앙회
    ▲ ⓒ저축은행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은 15일 배우 김갑수를 모델로 발탁해 TV광고 '내일이 더 살맛나도록'편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최근 유행하는 키워드인 '단짠단짠'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했다. 두 아이와 생활하는 엄마의 일상과 음식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의 모습을 통해 '달다가도 짜고, 짜다가도 단' 인생의 순간에 저축은행이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감성적으로 담아냈다. 

    또한 ▲5000만원 이내 예금자보호 ▲높은 예·적금 금리 ▲서민을 위한 중금리 대출 등 저축은행의 장점을 자막으로 표현해 시청자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밝게 웃으며 등장하는 배우 김갑수는 '카멜레온'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배우답게 친근한 모습으로 ▲저축 듬뿍~ ▲생활을 든든하게~ 등 광고의 핵심 메시지를 밝고 힘찬 목소리로 전달했다.

    이번 광고는 3개월간 종편채널·케이블 매체에 방영된다. 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저축은행중앙회 페이스북을 통해 '영상광고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