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티카, '리바이빙 로즈 인퓨전 트리트먼트 토너' 출시

아로마티카는 리얼 다마스크 로즈 성분으로 피부의 유수분밸런스 및 고보습 케어를 돕는 토너에 지속 가능한 뷰티의 철학을 담아낸 '리바이빙 로즈 인퓨전 트리트먼트 토너'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리바이빙 로즈 인퓨전 트리트먼트 토너(200ml/3만5000원)는 풍부한 수분감을 전달하는 유기농 로즈 워터층과 보습 케어에 뛰어난 로즈 에센셜 오일층의 더블 텍스처로 이루어진 이층상 트리트먼트 토너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아로마티카의 베스트셀러인 로즈 앱솔루트 퍼스트 세럼의 동일 라인에서 새로 출시된 미백 기능성 프리미엄 토너로, 피부에 탁월한 영양감을 공급하는 유기농 로즈 성분이 보다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 케어에 도움을 준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품에 적용된 다마스크 로즈 인퓨전 워터는 유기농으로 재배된 다마스크 로즈 버드를 직접 공수해 전통적인 인퓨전 방식으로 추출해 로즈의 영양을 그대로 피부에 전달하며, 유기농 천연 로즈의 우아한 향과 유효 성분을 풍부하게 담아냈다.

또한 다마스크 로즈 오일 및 슈퍼베리 콤플렉스, 유기농 다마스크 로즈 추출물, 알로에 베라 등 유기농 성분 및 천연 유래 성분을 풍부하게 배합했다. 실리콘 오일, 동물성 원료, 인공 향료 등은 배제했으며,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국피부과학연구원)해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에도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토너를 흔들어 수분층과 에멀전 층의 성분을 블렌딩한 후 피부에 두드려 흡수시키면 촉촉한 보습감과 수분감을 체험할 수 있으며, 특히 스킨 케어 첫 단계에서 부스팅 토너로 활용하면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결 정돈 및 다음 단계 제품 흡수에 도움을 준다.

리바이빙 로즈 인퓨전 트리트먼트 토너의 유리 용기는 환경을 위한 '지속가능한 뷰티' 철학을 담아 파유리가 60% 이상 함유된 친환경적인 소재로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