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온그룹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마켓오 도곡점에서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제주 용암수'를 선보이고 있다. 

    '제주 용암수'는 수입 생수 에비앙 보다 칼슘(62mg/ℓ), 칼륨(22mg/ℓ), 마그네슘(9mg/ℓ) 등 미네랄 함량이 높고, 알칼리수치도 업계 최대치인 pH 8.1~8.9 수준인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으로 1,000원에 책정됐다.

    12월 1일부터 오리온 제주용암수 가정배송 애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에서 정기배송을 신청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530mL 60병 체험팩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