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는 7일 2019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마케팅 비용 증가는 상반기 5G 경쟁 과열에 따른 획득비 증가 및 연말 단말 판매량 증가 등 인당 가입자 유치 비용 확대와 IFRS15의 판매수수료 이연 증가에 따른 것"이라며 "올해 총 마케팅 비용 증가세는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