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캠페인 특별관' 개설 눈길의료진 등 응원 메세지 및 예방 수칙 등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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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브로드밴드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과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B tv에 '코로나19 극복 캠페인 특별관'을 개설해 송가인, 김장훈, 한고은, 김성령, 김상중이 참여한 '응원 캠페인 홍보 영상'을 비롯 손흥민, 홍진영, 헤이지니, 마이린 등 유명인과 인기 크리에이터의 '코로나19 릴레이 희망 메시지'를 전한다. 

    해당 영상은 B tv를 통해서만 시청할 수 있으며 추후 지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특별관에서는 코로나19 예방수칙과 공적마스크 구매 방법도 확인할 수 있다. 또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가 탑재된 B tv AI 셋톱박스를 통해 약국 현황 및 공적 마스크 수량 정보 등 정부부처의 지원책도 확인 가능하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공사업체 상반기 공사대금 및 중소 유지·보수업체 용역비 조기 지급 ▲14개 대학교 인터넷 대역폭 무료 업그레이드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콜센터 재택 솔루션 1개월 무료 제공 등 다양한 지원 활동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