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투자증권 김경규 대표는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김경규 대표는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과 같이 실생활에서 요구되는 방역지침을 잘 준수하여 코로나19 종식을 앞당기고 다함께 이겨내길 소망한다"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계신 의료진 여러분들과 생활 속에서 애쓰고 있는 우리 모두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김경규 대표는 이지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 김광선 동국시스템즈 대표를 각각 지명했다.
한편 하이투자증권은 지난 6월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며 침체된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구·경북 지역 농산물을 구입해 복지시설에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