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주 목요일 오후 4시, 애널리스트가 직접 출연해 투자 설명
  •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삼성증권은 해외주식 투자에 대해 설명하는 '미스터 해외주식' 시리즈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미스터 해외주식'은 격주로 목요일 오후 4시에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 '삼성 팝'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생방송 후에는 전체 영상이 업로드된다.

    '미스터 해외주식' 시리즈의 첫 회 주제는 '해외주식 종목 선정, 이거 하나면 싹쓰리!'로 실시간 최대 접속자수가 1000여명에 달해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정보에 대한 갈증을 실감케 했다는 설명이다.

    장효선 리서치센터 글로벌주식팀장이 직접 진행하는 '미스터 해외주식'은 최근 확산되는 메가트렌드에 부합하는 투자가 필요함을 설명하고 올해 글로벌 핵심 패러다임 3선으로 플랫폼, 콘텐츠, 브랜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