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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아프리카 시장 진출… 마케팅기업 호텔온라인과 MOU 체결

호텔온라인, 아프리카 1위 호텔 마케팅 기업

입력 2020-09-08 11:39 | 수정 2020-09-08 11:45

▲ ⓒ야놀자

야놀자가 급속도로 성장하는 아프리카 여가산업 시장에 진출했다.

8일 야놀자는 자회사인 글로벌 선두 호텔 솔루션 기업 이지테크노시스(eZee Technosys)와 함께 아프리카 1위 호텔 디지털 마케팅 기업 호텔온라인(HotelOnline, 대표 언드레 옵달(Endre Opdal))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지난 2014년 설립된 호텔온라인은 예약 플랫폼 연동, 매출 관리 등 호텔의 효율적 운영을 돕는 디지털 마케팅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현재 케냐, 르완다를 비롯해 아프리카 22개 국 5천 개 이상의 호텔 및 레스토랑에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야놀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아프리카 여가산업에 본격 진출하기 위해 현지 선도업체인 호텔온라인을 파트너사로 선정했다.

3사는 야놀자의 혁신 기술과 호텔온라인이 갖춘 지역 네트워크 및 시장 이해도를 바탕으로 아프리카 호텔 시스템 시장 고도화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완전 통합된 야놀자의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현지 호텔에 도입하고, 모든 운영 및 관리 데이터가 실시간 연결되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프리카 호텔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언드레 옵달 호텔온라인 대표는 "기술 도입이 호텔의 필수 과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야놀자와 이지테크노시스의 통합 솔루션은 아프리카 호텔업계에 꼭 필요한 혁신"이라고 말했다.

김세준 야놀자 글로벌호텔솔루션실장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높은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아프리카 호텔 솔루션 시장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소정 기자 sjp@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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