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31일까지…미국 실시간 시세 서비스 3개월 캐쉬백 혜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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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투자증권이 해외주식 투자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월동준비, 이제 해외주식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오는 12월까지 해외주식 거래를 최초 신청한 온라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미국주식 거래수수료 0.06% 10년 적용 혜택과 미국 실시간 시세 서비스 3개월 캐쉬백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이에 따라 이벤트 기간 동안 유진투자증권에서 해외주식 거래를 처음으로 신청한 온라인 고객은 미국주식 거래 시 0.06% 거래수수료 혜택을 10년간 누리게 된다. 

    또한 해당 고객이 미국 실시간 시세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월 5달러 상당의 서비스 이용료를 다음달에 되돌려 받을 수 있다. 캐쉬백 혜택 적용기간은 신청 후 3개월까지다. 

    30달러 투자지원금 이벤트도 함께한다. 이벤트 기간 중에 해외주식을 처음 거래하고, 거래 당월 매수와 매도를 포함해 300만원 이상 거래한 온라인 고객에게는 투자지원금 30달러가 제공된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