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캣츠'의 배우 '조아나 암필'이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서 극중 곡 '메모리'를 열창하고 있다.

    롯데월드타워는 아레나광장 일대에 크리스마스트리와 대형 캐빈하우스를 설치했다. 크리스마스트리는 스와로브스키와 협업해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연출됐다.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10분 간격으로 롯데월드몰 벽면에 8분 동안 크리스마스 멀티미디어 쇼도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