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주, 매주 수요일 라이브 방송증시전망, 영화 등 다양한 주제 강연
  • ▲ 지난 11일 KB아트홀에서 진행된 '2020 KB증권 프리미어 써밋' 3회차에서 KB증권 신동준 리서치센터장이 나와 '2021년 증시전망과 투자전략' 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KB증권
    ▲ 지난 11일 KB아트홀에서 진행된 '2020 KB증권 프리미어 써밋' 3회차에서 KB증권 신동준 리서치센터장이 나와 '2021년 증시전망과 투자전략' 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KB증권
    KB증권은 지난 11일 '2020 KB증권 프리미어 써밋' 3회차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CEO 등 VIP고객 4700명이 넘게 참여했다.

    1부에서는 김태훈 팝칼럼니스트가 나와 '영화로 읽는 우리들의 시대'를 주제로 영화에 반영된 시대상, 숨은 의미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현대 사회의 경제, 사회적 이슈에서 벗어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영화를 주제로 영화 속에 담겨있는 현대인의 심리, 시대상에 대한 내용을 평소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했다.

    2부에서는 '2021년 증시 전망과 투자전략 : Post 코로나,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란 주제로 KB증권 신동준 리서치센터장이 나와 변동성이 심했던 2020년 증시를 정리하고 2021년 투자전략을 세워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강의가 끝난 후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실시간 댓글을 활용한 Q&A 시간도 마련했다.

    박정림 사장은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비대면 채널을 활용해 고객에게 최적의 투자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VIP고객들과 업계 최초의 구독 경제 모델인 '프라임 클럽' 고객들에게 온라인 인프라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고객의 자산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리미엄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