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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신작 모바일 MMORPG '트릭스터M'의 사전예약자 수가 300만명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트릭스터M은 엔트리브소프트가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이다. 지난달 28일 사전예약을 시작해 이틀 만에 100만, 9일 만에 200만, 지난 28일 300만을 넘어섰다.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는 펫 '비만 병아리', '포푸리 드릴', '까발리에 천만장자 꾸러미'를 받는다. 펫과 드릴 아이템은 이용자가 투표로 직접 선정했다.엔씨는 트릭스터M 브랜드 사이트에서 사전예약 300만 돌파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트릭스터M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