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매출 1조 579억원, 전년비 4.9% 감소영업권 손상으로 당기순이익 적자 기록"올해 본원적 경쟁력 회복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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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이 2020년 영업이익이 342억원으로 전년 대비 16.8% 증가했다고 2일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 579억원으로 4.9%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128억원 적자를 거뒀다.지난해 4분기 매출은 2672억원, 영업이익은 7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8%, 14.1% 감소했다.부문별로는 HOME수익이 1723억원 (케이블TV 1408억원, 인터넷 268억원, 인터넷전화 47억원)으로 전 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MVNO 수익은 424억원 (서비스수익 381억원, 단말기수익 43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억원(0.3%) 감소했다. 기타수익은 525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54억원(11.6%) 증가했다.4분기 당기순이익은 영업권 손상으로 인해 3287억원의 적자를 보였으며, 연간 기준으로는 3128억원의 손실을 나타냈다. 이는 과거 개별 SO 인수 시 계상된 영업권에 코로나로 인한 리스크 증가 등 시장상황으로 손상이 발생한 영향이다.LG헬로비전은 올해 상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신사업을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LG헬로비전 안재용 상무(CFO)는 “2021년은 방송∙통신 및 MVNO사업에서 유의미한 질적∙양적 성장을 달성하고, 렌털사업 등을 지속 육성해 가치를 증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