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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는 3일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LG유플러스 '찐팬' 확보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컨텐츠 강화 및 고객경험 확대 외에도 고객 불만 비중이 높은 영역을 집중 개선하겠다"며 "장기고객 혜택을 확대해서 유플러스 진짜 팬 확보하는데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