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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는 9일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설비투자비(CAPEX)와 관련해 "올해 규모는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구성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X), 미디어 등 성장분야에 대한 재원을 확대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는 인빌딩 관련 다중이용시설을 우선으로 커버리지 지속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