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9일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KT가 보유한 1200만 가입자와 IP역량 기반으로 오리지널 콘텐츠 기획과 제작, 유통 등에서 안정적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고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국내 제작사 및 기획사와 협업해 제휴 통한 콘텐츠 제작 뛰어질 계획"이라며 "자금은 자체 펀딩 뿐만 아니라 외부 조달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