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전안전부 주관 작년 12월부터 시작오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사회 인식 확산다음 지목자 아이들과미래재단 이훈규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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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P&G의 이준엽 부사장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해 12월 시작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시 하는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이상호 11번가 대표의 추천을 받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한 이 부사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 쓰인 판넬을 들고 찍은 인증 사진을 한국피앤지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하며 성숙한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한 일상 속 실천을 독려했다.

    이 부사장은 다음 참여자로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이훈규 이사장을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