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플랫폼 대비 최대 30% 할인6만원 상당 아쿠아파크 입장권 증정내부 방역은 물론 각종 이벤트 행사도 마련
  • ▲ 호텔 탑스텐 아쿠아파크. ⓒ호텔 탑스텐
    ▲ 호텔 탑스텐 아쿠아파크. ⓒ호텔 탑스텐
    SM그룹 레저 부문 강릉 '호텔 탑스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고객들을 위해 8월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객실 예약 및 투숙하는 모든 고객에게 아쿠아파크 2인 무료입장권이 포함된 '최저가 예약 보장 서비스'를 실시한다.

    6일 SM그룹에 따르면 호텔 탑스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최저가 보장제는 모든 고객에게 호텔 예약플랫폼(OTA 채널) 판매가격보다 최대 30% 할인된 금액으로 디럭스 룸(Room Only) 기준 10만9000원부터 판매 예정(세금·봉사료 포함)이다.

    특히 6만원 상당의 '아쿠아파크 2인 무료입장권'을 증정해 합리적인 금액으로 여름 휴가를 만끽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 호텔 이용객을 위한 옥계 해수욕장 셔틀 및 파라솔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밖에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호텔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호텔 탑스텐과 함께한 여름휴가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호텔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탑스텐 측은 "탑스텐 임직원들은 코로나19로 불안해하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내부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최저가 보장제와 각종 이벤트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행복한 추억만들기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