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데일리 IT 단신] KT, 양자암호통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外

NHN한국사이버결제, 192억 규모 자사주 매입웨이브 독점 제공 '언두잉', 정상급 제작진 대거 참여싸이월드, 정식 오픈 앞두고 'MVP서비스' 개시

입력 2021-10-15 11:38 | 수정 2021-10-15 11:38

▲ ⓒKT

◆ KT, 양자암호통신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KT가 '2021년 디지털 뉴딜 양자암호통신 시범인프라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양자암호통신기술과 서비스가 융합된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KT는 차세대 보안기술인 양자암호통신기술에 접목할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대학(원)생들에게 양자암호통신 전문가로 성장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자암호통신 공모전은 양자암호통신 전공자 뿐만 아니라 인문·사회·예술 등의 전공을 가진 대학(원)생도 참신한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원)생은 UCC, 영화, 모션그래픽, 공익광고, 애니메이션, 플래쉬, 다큐멘터리 등 영상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출품작과 함께 11월 3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에는 총 700만 원의 상금이 걸려 있으며 1위 수상자(팀)에는 300만 원의 상금이, 2위 수상자(팀)에는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심사는 2차에 걸쳐 진행되고 최종 결과는 우수아이디어 발표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 네이버파이낸셜,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수수료 전액 지원 연말까지 연장

네이버파이낸셜은 지난해 11월부터 오는 6월까지 발생한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건에 대한 수수료 전액을 지원한 데 이어, 해당 서비스를 올해 12월 31일까지 연장해 총 14개월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네이버페이 현장결제는 온라인에서 적립, 충전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사용해 네이버페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다.

현장결제 수수료는 2022년 1월 중 일괄 지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검색창에 네이버페이 현장결제를 검색하면 연결되는 캠페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NHN한국사이버결제, 192억 규모 자사주 매입

NHN한국사이버결제가 적극적인 주주친화 정책을 실시한다.

NHN KCP는 14일 공시를 통해 주가 안정 도모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92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취득 기간은 2021년 10월 14일부터 2022년 1월 13일까지다.

NHN KCP는 장내 직접취득 방법으로 자사주를 매입한다. 이는 NHN KCP 보통주 약 37만주로 전체 주식의 약 1.5%에 해당된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단순 주가 부양을 위한 수단이 아닌, 기업 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함으로써 시장의 신뢰를 한층 제고시키겠다는 NHN KCP의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NHN KCP 관계자는 "해외 가맹점이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고, 오프라인 경제가 살아나면서 O2O(Online to Offline) 신사업 매출도 가시화될 것"이라며 "다양한 신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 회사의 기업 가치는 사업 구조와 성장 잠재력에 비해 저평가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 웨이브 독점 제공 '언두잉', 정상급 제작진 대거 참여

웨이브가 독점 제공하는 HBO시리즈 '언두잉(The Undoing)'에 유명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다.

언두잉은 모두가 부러워하는 완벽한 삶을 살고 있는 뉴욕의 상류층 부부가 평화로운 일상을 단숨에 무너뜨리는 살인사건에 연루되면서 그들 앞에 드러나는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6부작 시리즈다.

지난해 북미에서 처음 공개된 언두잉은 2020년 HBO 최다 시청 수를 기록한 것은 물론, 영국에서 방영된 미드 중 '왕좌의 게임'을 제치고 역대 최다 시청 수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화제성과 인기를 입증했다.

언두잉은 영화 '인 어 베러 월드'로 2011년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외국어영화상을 비롯해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주목받은 덴마크 최고의 흥행감독 수잔 비에르가 메가폰을 잡았다.

각본은 에미상을 11차례 수상한 미드계 ‘마이더스의 손’ 데이비드 E. 켈리가 맡았다. 에미상과 골든 글로브를 석권한 ‘빅 리틀 라이즈’에 이어 언두잉을 통해 충격적인 사건과 궁금증을 자극하는 스토리, 예측불허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싸이월드, 정식 오픈 앞두고 'MVP서비스' 개시

싸이월드가 정식 오픈을 앞두고 고객에게 제품의 가치를 검증하기 위해 최소한의 기능을 구현하는 제품을 선보이는 'MVP(Minimum Viable Product)' 서비스를 개시한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싸이월드 회원이 로그인 시 싸이월드가 복원한 동영상 썸네일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싸이월드제트는 그동안 복원한 동영상 1억 6000개를 모두 썸네일로 추출해 업로드했다.

또한 제한적으로 서비스되던 아이디찾기의 대상을 확장한다. 그동안 기존 회원정보의 휴대폰 번호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회원에 한해서만 실명확인과 아이디찾기를 지원해왔는데, 기존 회원정보의 휴대폰이 없더라도 아이디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싸이월드제트는 로그인을 앞두고 FDS(Fraud Detection System, 이상금융탐지거래시스템)을 갖추는 등 보안을 더욱 강화했다.FDS 는 은행, 카드사, 코인거래소 등 금융관련 기관들이 도입하고 있는 보안의 최상위 단계다.

◆ 엔씨소프트 '리니지W', 클래스 8종 영상 공개

엔씨소프트의 신작 멀티플랫폼 MMORPG '리니지W'가 클래스 8종 영상을 공개했다.

리니지W는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클래스별 남∙녀 캐릭터 모델링을 공개했다. 글로벌 이용자는 4가지 클래스 중 원하는 성별을 선택할 수 있으며, 공식 유튜브를 통해 클래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7차 '사전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용자는 신규 월드 '켄라우헬'에서 클래스와 캐릭터명을 미리 정할 수 있다. 캐릭터명은 월드(12개 서버) 내 단 하나만 존재한다.

리니지W는 11월 4일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CJ ENM, 환경 컨퍼런스 연사 라인업 공개

CJ ENM은 유튜브 채널 '사피엔스 스튜디오'를 통해 인포테인먼트 환경 컨퍼런스 '환경 읽어드립니다'를 개최하고 배우 김상중, 가수 이적의 사회로 국내외 저명 인사들의 환경 관련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 경영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ESG를 인문학과 결합시킨 신개념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남녀노소 시청자들이 일상 속 환경 문제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환경 읽어드립니다의 모더레이터로 배우 김상중과 가수 이적이 나선다. 김상중이 여는 1부에는 송길영(바이브컴퍼니), 정지훈(미래역사학), 조천호(대기과학), 장항석(연세대학교 의료원)이 등장해 각기 다른 주제로 유쾌한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적이 맡은 2부에는 김상욱(물리학), 김상균(인지과학), 양정무(미술사학), 김경일(인지심리학)이 출격, 색다른 강연을 펼친다. 이번 강연은 사피엔스 스튜디오의 시그니처 포맷이라 할 수 있는 ‘1인 강연’을 기본으로 메타버스, 인간 심리,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와 환경 문제를 결합시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각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명사도 참여 의사를 밝혔다. 현(現) 주한 이탈리아 대사 페데리코 파일라(Federico Failla), 주한 뉴질랜드 대사 필립 터너(Philip Turner), 전(前) UNEP(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me, 유엔환경계획) 친선대사 베르트랑 피카르(Bertrand Piccard), 로키 다우니(Rocky Dawuni)가 나선다. 이들은 동북아 지역은 물론 환경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환경 컨퍼런스의 취지에 공감해 출연을 결정했다는 전언이다.

이번 행사에는 환경에 대한 어린이들의 상상력이 입혀져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CJ나눔재단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친환경 주제 그림들을 무대 세트에 활용할 예정이다. 수중 사진작가이자 환경 다큐멘터리 분야에서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와이진(Y.Zin)의 사진 작품과 다큐 영상도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국내 유명 셀러브리티들의 축하 공연 라인업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김동준 기자 kimdj@newdailybiz.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