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인도네시아 가는 정의선… 전기차 현지생산 타진

25일 자카르타 행사 참석조코위 대통령과 투자방안 협의 예정

입력 2021-10-20 10:46 | 수정 2021-10-20 11:18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건다. 

정 회장은 다음 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를 방문해 2년만에 조코 위도도(Joko Widodo) 대통령과 만날 예정이다.

앞서 정 회장은 지난 2019년 7월 조코위 대통령을 만나 인도네시아와 대화의 물꼬를 텄다. 

이후 자카르타 외곽 브카시의 자동차 생산공장과 배터리셀 합작 공장 투자방안이 속도를 내고 있다.

정 회장은 조코위 대통령에게 현지공장 설립에 대한 지원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자동차 시장으로 미래차에 대한 수요도 무궁무진하다.

인도네시아는 2030년까지 아시아의 '전기차 산업 허브'가 된다는 목표를 정한 바 있다. 

현대차그룹은 자동차 분야 외에도 철도,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현지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정 회장의 인도네시아 방문 여부는 확인이 되지 않는다"고 조심스러워 했다.

이연춘 기자 lyc@newdailybiz.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