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28일 진행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파운드리의 경우 평택 공장 생산능력 확대와 미국 팹 신설 검토 등 고객 니즈를 최대한 충족하기 위해 전례없는 투자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파운드리 캐파는 2017년 대비 약 1.8배 확대됐으며 2026년까지는 3배 가까이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