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35년된 마장세림아파트 29층 초고층아파트로 변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재건축정비계획 결정용적률 257%…아파트 915세대-공공임대 81세대 구성

입력 2021-12-02 10:52 | 수정 2021-12-02 10:53

▲ ⓒ서울시

노후화로 그동안 재건축이 추진되던 서울시 성동구 마장세림아파트가 10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변모한다.(위치도)

서울시는 지난 1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마장세림아파트의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성동구 마장동 784번지 일대에 위치하는 이 아파트는 15개동, 15층, 841세대 규모로 지난 1986년 준공됐다.

이번 정비계획에 따라 이 아파트는 건폐율 51.20%이하, 용적률 257.83%이하, 최고높이 89m이하(최고층수 29층 이하)를 적용받아 공동주택 996세대(공공임대주택 81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로 신축되게 된다. 최종 건축계획은 건축위원회 심의시 확정된다. 

서울시는 "공영주차장을 공공시설로 도입하고 단지내 공공보행로 2개소를 계획해 지역과 소통하겠다"며 "환경개선 등을 고려해 도시계획도로를 계획하고 소형주택 81세대는 장기전세주택으로 활용해 서민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찬모 기자 ycm@newdailybiz.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