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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경기파주에 공공지원민간임대 1055가구 공급

금촌2동 제2지구 지하 3층~지상 29층, 7개동… 2022년 상반기 착공

입력 2021-12-02 11:09 | 수정 2021-12-02 11:14

▲ '파주 금촌2동 제2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 ⓒ금호건설

금호건설은 '파주 금촌2동 제2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총 공사비 1269억원 규모의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파주 금촌2동 제2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7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10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연계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를 건립하는 것으로 조합원세대를 제외한 916가구는 준공 6개월전에 임대 분양할 예정이다. 착공은 2022년 상반기에 예정돼 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는 비싼 임대료를 개선하고 공급량의 20%를 청년 및 신혼부부 등 주거지원 계층에 특별 공급하는 등 공공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10년 동안 임대해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으며 임대보증금 및 월 임대료 상승률도 연 5% 이내로 제한돼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향후에도 공공지원 민간임대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높은 공공성과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연찬모 기자 ycm@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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