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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서비스, 이음5G 3호 사업자 선정

네이버클라우드, LG CNS에 이어 3번째

입력 2022-05-26 18:08 | 수정 2022-05-26 18:08

▲ ⓒ연합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SK네트웍스서비스가 신청한 '이음5G' 주파수 할당과 기간통신사업 등록이 26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음5G란 5G 융합서비스를 희망하는 사업자가 특정 지역에 직접 구축하는 맞춤형 네트워크로 스마트공장 등 산업 용도로 활용된다.

이음5G 주파수가 할당된 것은 네이버클라우드, LG CNS에 이어 이번이 3번째다.

과기정통부는 SK네트웍스서비스가 계획하고 있는 디지털트윈(디지털복제) 등 서비스가 대규모 데이터 용량을 활용할 가능성이 큰 점을 고려해 28㎓ 대역 등 신청한 주파수대역 전체를 할당했다고 설명했다.

과기정통부는 SK네트웍스서비스가 센트랄 창원공장의 연면적 2만 7868㎡에서 3년간 이용하는 조건에 주파수 할당 대가를 약 480만 원으로 산정했다.

SK네트웍스서비스는 주파수 할당을 계기로 디지털트윈 서비스를 시작해 전 산업분야 다양한 5G 융합서비스에 이음5G를 적용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홍진배 네트워크정책실장은 "올해는 이음5G가 토지·건물 기반의 5G 서비스를 시장 곳곳에 확산해 디지털 전환의 선봉장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준 기자 kimdj@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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