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피부관리위한 ‘초저분자 콜라겐 300’ PB 선봬‘젤로 스킨(Jell-O Skin)’ 트렌드 열풍 MZ세대 타깃300달톤 초저분자로 높은 체내 흡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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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쇼핑
    롯데마트는 2030 ‘젤로 스킨’ 트렌드에 걸맞은 이너뷰티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실제로 코로나 이슈가 있었던 2019년부터 2022년(1월부터 11월까지 누계)까지 롯데마트의 이너뷰티 건강 기능식품 연매출을 살펴보면, 매년 전년대비 평균 20% 이상 신장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오는 6일(화) ‘Hav’eat 초저분자 콜라겐 300’을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콜라겐 제품은 롯데마트의 건강기능식품 자체 브랜드인 ‘해빗(Hav’eat)’의 상품으로, 콜라겐의 분자 구조가 300달톤(Da)인 초저분자 상품이기 때문에 체내 흡수율이 높은 것이 큰 장점이다. 달톤(Da)은 질량을 나타내는 단위로 달톤의 수치가 낮을수록 분자의 크기가 작아 체내 흡수율이 높다. 또한 콜라겐과 함께 피부 진피 3총사라고 불리는 ‘히알루론산’, ‘엘라스틴’은 물론 ‘비타민C’, ‘비오틴’ 등 피부 건강에 좋은 다양한 성분을 담아냈다.

    기존에 출시되었던 콜라겐 제품들이 주로 새콤한 석류, 베리 맛이 주류였다면 이번 신상품은 새콤하면서도 달콤한 멜론맛인 점도 특징이다. 피쉬콜라겐 특유의 비린 맛을 제대로 없애, 맛있는 건강식품을 찾는 MZ세대 소비자뿐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상품은 롯데마트 전점 및 롯데온 내 롯데마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롯데마트는 올해 3월 예비 부모와 임산부를 위한 ‘안심 엽산’과 ‘안심 철분’을, 5월에는 남성과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멀티 비타민’을 선보여 뜨거운 고객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향후에도 롯데마트 건강기능식품 자체 브랜드인 ‘해빗(Hav’eat)’을 통해 세분화된 고객층을 타겟으로 고객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임현화 롯데마트 Health팀 MD(상품기획자)는 “맛있는 콜라겐을 찾는 MZ세대는 물론 남녀노소 모두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