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청주시전통시장연합회 등과 상생협력 논의지역 상권 활성화·공동마케팅·중소유통 경쟁력 강화 홈플러스 상생 위한 인프라·투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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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지난달부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목표로 청주시 소상공인·전통시장과 새로운 상생 모델 구축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홈플러스는 크게 ▲지역 상권 활성화 등 공동마케팅 ▲상생배달 협력 ▲중소유통 경쟁력 강화 지원 ▲경영지원 ▲중소유통 홍보 지원 등을 골자로 논의를 진행 중이며 지역 사회와 상생을 위한 투자를 적극 시행하겠다는 방침이다.이는 청주시가 다음 달부터 대형마트, 준·대규모 점포 의무휴업일을 기존 둘째·넷째 일요일에서 수요일로 변경, 지정하는 행정예고를 한 가운데 새로운 상생모델을 통해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선도해 오프라인 대형마트, 전통시장, 소상공인 모두 상생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새로운 상생협력 방안 협의가 완료되면 대형마트 매장 내 청주 지역 특산물 및 공산품 플리마켓을 운영, 대형마트 전단광고에 지역 맛집·상품·행사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러한 협의가 단발성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중소 유통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인 논의 과정을 통해 지속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간다는 포부다.신건호 홈플러스 대외정책총괄은 “지역과 전통시장, 대형마트가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위해 새로운 노력을 시도하게 됐다”며 “어려운 여건이지만 함께 힘을 모아 성장을 도모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도록 투자를 지속해 상생의 시너지를 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