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E급 논문 실적 근거… 연구 활성화 목표백승한·조영단·장주혜·구기태 교수 선정
  • ▲ 좌측부터 치과교정과 백승학 교수, 치주과 조영단 교수,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장주혜 교수, 치주과 구기태 교수 . ⓒ서울대치과병원
    ▲ 좌측부터 치과교정과 백승학 교수, 치주과 조영단 교수,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장주혜 교수, 치주과 구기태 교수 . ⓒ서울대치과병원
    서울대치과병원은 국내외 치의학 발전에 기여한 연구 실적을 가진 원내 교수 4명에게 ‘2022년도 연구부문 우수 교수’ 표창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년도 우수 논문을 게재해 병원의 연구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한 연구실적을 바탕으로 학술상 3명과 연구상 1명이 선정됐다. 

    학술상 수상자는 치과교정과 백승학 교수, 치주과 조영단 교수,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장주혜 교수로 정해졌다. 치주과 구기태 교수는 연구상을 받았다. 각각 상패와 상금이 수여됐으며, 역대 수상자 현판에 명패가 부착된다.

    구체적으로 백승학 교수는 SCIE급 논문 수가 가장 많았고, 조영단 교수는 SCIE급 논문 중 IF(인용지수)가 가장 높은 논문을 출간했다. 장주혜 교수는 SCIE급 논문의 IF(인용지수) 합이 가장 높았다. 

    구기태 교수는 국책 및 외부위탁 연구비 수주금액의 합이 가장 높은 교수로 확인됐다. 

    구영 병원장은 “병원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역대 수상자들은 현판에 새겨 연구 의욕이 고취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