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물산, 석천호수 생태 환경 위한 나무심기 진행스타벅스, 창경궁에 올해 1000주 나무심기 활동도미노피자, 식목일 한정판 피자박스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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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물산
유통업계가 오는 5일 식목일을 앞두고 나무심기 등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환경 보호·개선하면서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는 포부다.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주요 기업들은 오는 5일 식목일을 맞아 다양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먼저 롯데물산은 석촌호수 생태 환경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석촌호수의 경관 조경 및 생태 환경 개선을 위한 ‘아름다운 석촌호수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송파구 오금공원에 나무를 식재한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다. 지난 2021년부터 송파구청과 함께 석촌호수의 정화를 위해 시작된 수질개선 사업과 더불어 환경을 보호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기획됐다.롯데물산 임직원과 송파구청 관계자들은 식목 주간 동안 함께 모여 조경 면적 약 500㎡ 부지에 목수국, 가시라단풍, 꽃양귀비, 설유화 등 묘목 1034그루를 식재한다. 특히 폐PET병에서 추출한 재활용 섬유 원사로 만든 친환경 단체복을 입고 참여해 자연 선순환의 의미를 더했다. -
- ▲ ⓒ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는 창경궁에 올 한 해 동안 총 1000주의 나무를 심으며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이어 나간다. 이를 위해 지난 3일 스타벅스 파트너 50명이 창경궁을 방문해 스타벅스 전용 식재 공간에 산앵두 300주를 심으며 첫 번째 봉사활동을 시작했다.이어서 5월에는 창경궁에 진달래 200주, 미선나무 200주, 히어리 300주를 심을 예정이다. 11월까지 창경궁 내 문화재 마루 닦기 및 창호지교체, 낙엽 쓸기 등의 문화재 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아울러 스타벅스는 창경궁 나무심기 활동을 시작으로 4월 한 달간 전 세계 스타벅스가 함께 동참하는 GMoG(Global Month of Good) 캠페인을 전개한다. 국내에서는 서울과 인천, 수원, 광주, 부산, 강릉 등에서 문화재지킴이, 공원돌보미, 친환경 커피 퇴비 전달 등 25건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도미노피자는 식목일을 맞아 한정판 피자박스를 제작했다. 식목일 한정판 피자박스는 지난 2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한 ‘어깨동무 그림그리기 대회’ 입상작으로 구성됐다. 대회는 제78주년 식목일을 기념해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아이들이 생각하는 환경보호’를 주제로 진행됐다.이 외에도 모든 피자(M/L) 방문 포장 주문 시 선착순 1만 명에게 씨드스틱 굿즈를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