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2023 서울' 23~25일 잠실종합운동장서 진행스프라이트 모델 박재범 포함 아티스트 라인업참가 관객 위한 다양한 어트랙션·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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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의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와 함께 하는 ‘2023 워터밤 서울 위드 스프라이트’가 23일부터 25일까지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진행한다.
초대형 워터 페스티벌 ‘워터밤 서울 2023’은 스프라이트의 브랜드 모델 박재범을 포함한 아티스트 라인업, 다양한 이벤트가 가득한 어트랙션 및 참가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특히 중앙에 마련된 메인 스프라이트 존 대형 캔에서 쏟아져 내리는 ‘스프라이트 샤워’와 스페셜 타임에 운영되는 ‘스프라이트 워터밤’은 한여름 더위와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 줄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스프라이트 자이언트 디스펜서 존’에서는 스프라이트와 스프라이트 제로 중 원하는 곳에 들어가 버튼을 누르면 ‘워터 폴’과 ‘에어 샤워’ 중 하나가 랜덤으로 쏟아져 나온다.
이 외에도 바닥 분수에서 뿜어져 나오는 ‘스프라이트 워터 플래시’, 강력하고 개성 넘치는 ‘워터건 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