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식 서비스센터 진행
  • ▲ 폭스바겐코리아가 장마철 침수피해 차량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 ⓒ폭스바겐코리아
    ▲ 폭스바겐코리아가 장마철 침수피해 차량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 ⓒ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는 장마철을 맞아 침수피해 차량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침수 피해로 운행이 불가능한 차량 대상으로는 무상 견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상 딜리버리 서비스와 수리 기간 중 발생하는 교통비 지원(최대 5만원) 서비스도 병행한다.

    자차보험 미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침수 피해 차량 수리 시 피해에 따른 수리비 30%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 서비스는 8월 말까지 전국 33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