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인형 코니돌 전달
  • 태광그룹 섬유 ·석유화학 계열사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이 지난 3일 서울 장충동 본사에서 (사)월드쉐어와 '애착인형 코니돌 전달식'을 진행했다. 조진환 태광산업 대표이사(사진 왼쪽)와 백민호 월드쉐어 사무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태광산업
    ▲ 태광그룹 섬유 ·석유화학 계열사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이 지난 3일 서울 장충동 본사에서 (사)월드쉐어와 '애착인형 코니돌 전달식'을 진행했다. 조진환 태광산업 대표이사(사진 왼쪽)와 백민호 월드쉐어 사무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태광산업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활동의 일환으로 국내외 취약 계층 아동들에 대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태광산업은 자체 ESG위원회 신설 이후 첫 활동으로 지난 3일 서울 장충동 본사에서 사단법인 월드쉐어와 '애착인형 코니돌 전달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진환 태광산업 대표이사, 백민호 월드쉐어 사무국장 등 양사 2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애착인형 코니돌 기부 캠페인은 저개발국 아이들을 위해 교육적, 정서적으로 필요한 물건을 후원자들이 직접 만들어 전하는 기부 봉사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태광그룹의 사회적 기여 가치인 ‘큰 빛 나눔’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임직원 중 상당수인 250여 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이들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기부금과 애착인형 코니돌을 전달함으로서 따듯한 마음을 나눌 수 있었으며, 완성된 코니돌은 월드쉐어를 통해 전 세계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국내 취약계층 그룹홈 아동들에게도 10년 넘게 꾸준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2013년 6월부터 현재까지 약 5억원의 후원금을 매년 120명의 취약계층 아동들의 사회진출 초기비용 지원 목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올해 6월 후원 연장 협약을 통해 2026년 6월까지 약 30개월동안 약 2억원의 후원금을 추가로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