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파이어 리조트 이용권, 누적 주문액 130억원 넘어국내 호텔 방송 중 단기간 역대 최다 주문액“온스타일만이 선보일 수 있는 차원이 다른 라방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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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온스타일은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이용권이 누적 주문액 130억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CJ온스타일 국내 호텔 리조트 판매 방송 중 단기간 역대 최다 주문액이다.

    CJ온스타일은 지난 2월 인스파이어를 소개하며 모바일 라방만으로 53억원에 육박하는 주문액을 돌파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어 이달 원플랫폼 캠페인을 진행한 6일 동안 방송 4회 만에 80억원의 성과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인스파이어는 ‘모바일 to TV’ 전략의 대표적인 성공케이스다. ‘모바일 to TV’는 온라인 상에서 입소문 탄 화제의 상품을 모바일에 먼저 발 빠르게 소싱하고 육성한 뒤 TV 상품으로 확장하는 전략이다. 

    CJ온스타일은 이번 인스파이어 원플랫폼 캠페인을 진행하며 채널별 특색에 맞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구현한 압도적인 스케일의 콘텐츠를 선보였다.

    인스파이어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거리 ‘오로라’ 디지털 아트를 재현하기 위해 ‘핑크고래’ 아트를 활용, 시청하는 고객들이 인스파이어에 직접 와있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CJ온스타일 여행 Cell 이정필 팀장은 “CJ온스타일만이 선보일 수 있는 차원이 다른 혁신적 라이브 방송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