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시기 발달 필요한 모든 영역 관리 서비스초등 준비 단계까지 4개년 플랜 바탕으로 맞춤형 커리큘럼학부모 대상 월 1회 AI 분석 상담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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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이 유아 종합 교육 관리 서비스 ‘웅진스마트올 키즈 올백’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웅진스마트올 키즈 올백’은 지난달 출시한 올인원 키즈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 키즈’에 전문 교사의 1:1 밀착 관리를 더한 업계 최초 유아 종합 관리 서비스다. 유아 시기에 발달해야 할 모든 영역이 골고루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 커리큘럼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육 커리큘럼은 첫 학습부터 초등 준비 단계까지 4개년 학습 플랜에 따라 진행되며, 디지털 콘텐츠와 지면 교재를 모두 활용한다.

    유아 전문 교사는 학습 지도 및 관리는 물론 LMS(학습 관리 시스템)를 통한 주기적인 성취도 점검, 아이의 학습완료율·관심도에 따른 맞춤 교육 콘텐츠 제시까지 다양한 역할을 종합적으로 수행한다.

    아울러 디지털 콘텐츠와 1:1 매칭되는 과목별 월간 교재 및 지면 교재와 연계되는 교구를 함께 제공해 아이들이 학습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학습을 완료하고 나면 기프티콘 등으로 교환이 가능한 별 보상을 지급해 공부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유아 전문 교사와 맞춤 커리큘럼이 아이들에게 공부의 재미를 알려주고, 학습 습관을 만들어주는데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