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별 상담·채용설명회·특강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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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가 지난 3~5일 사흘간 '2024 커리어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행사 기간에는 직무별 상담을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 부스를 운영했다. 4일 인문캠퍼스 방목학술정보관 앞 광장에 마련한 이벤트관에서는 지문인적성검사, 컬러이미지메이킹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멘토링관에서는 삼성, 구글, 광동, 넷마블, 하나은행 등 대기업 멘토들이 상담에 나섰다.채용설명회와 특강은 온라인으로 사흘간 이어졌다.명지대는 오는 25일에는 자연캠퍼스에서 취업박람회를 열 예정이다.명지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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