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대학원 융합헬스케어학과 권용준·김수민·최훈'지속가능한 먹거리로의 여정' 발표로 장려상 받아
  • ▲ 명지대가 세계 대학생 건강총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받았다.ⓒ명지대
    ▲ 명지대가 세계 대학생 건강총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받았다.ⓒ명지대
  • ▲ 명지대가 세계 대학생 건강총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받았다.ⓒ명지대
    ▲ 명지대가 세계 대학생 건강총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받았다.ⓒ명지대
  • ▲ 명지대가 세계 대학생 건강총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받았다.ⓒ명지대
    ▲ 명지대가 세계 대학생 건강총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받았다.ⓒ명지대
    명지대학교는 일반대학원 융합헬스케어학과 학생들이 지난달 2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 1관에서 열린 '세계 대학생 건강총회'에서 입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세계보건기구(WHO)와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AFHC)이 후원한 제10차 건강도시연맹 세계총회의 부대행사로 마련됐다. 국내외 대학생·대학원생이 모여 건강도시 정책을 제안했다.
    행사는 △건강도시를 위한 지역사회 돌봄과 헬스케어방안 △지속가능한 안전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방안 등 2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했다.
    명지대 권용준·김수민(이상 융합헬스케어학과 박사과정)·최훈(체육학과 석사과정) 학생은 '지속가능한 먹거리로의 여정'을 발표해 WHO 장려상을 받았다.
  • ▲ ⓒ명지대
    ▲ ⓒ명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