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클리블랜드 클리닉 케네스 메르즈 교수 특별 강연
  • ▲ 양자컴퓨터와 바이오헬스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연세대
    ▲ 양자컴퓨터와 바이오헬스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연세대
    연세대학교는 지난 29일 국제캠퍼스 언더우드기념도서관에서 '제9회 양자컴퓨터와 바이오헬스 포럼'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연세대 융합과학기술원 산하 양자사업단과 양자정보기술연구원이 주관했다.

    특히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케네스 메르즈 교수를 초청해 '양자컴퓨터로 탐구하는 분자 간 상호작용'을 주제로 특별 세션을 진행했다. 해당 세션에선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IBM 양자컴퓨팅 활용 사례 ▲양자컴퓨팅 기술이 건강과 생명과학 문제에 미칠 미래의 응용 가능성 ▲Sample-based Quantum Subspace Diagonalization(SQD) 등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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